특별한 그 날

'바우네 70년 전통 나주곰탕' 수영점

휘리릴리 2018. 1. 9. 15:45

오랜만에 글쓰는것 같아요.

저희 동네 '바우네 나주곰탕'이 생겨서 어제 다녀와서 이렇게

포스팅하게 되었답니다!!

 

 

한쪽에 포스터 붙어있어서 한 컷!

 

 

바우네 사골곰탕은 단돈 6,000원!!

고기가 생각보다 듬뿍 들어가 있어서

친구와 엄청 만족했다는 사실!

 

 

겨울에는 뜨거운 국물이 있어야

밥 한끼 제대로 먹은것 같아요. 

 

 

메뉴판에 왕만두가 3,000원.(총3개)

1개당 1,000원이가봐요~

 

바우네 나주곰탕은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

내부도 매우 깔끔하고

석박지가 정말 맛있었어요~

GOOD!!!

 

요즘 들어 저희 동네에 음식점도 많이

생기고 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.

 

예전만 하더라도 동네 식당이 많이 없어서 뭐 먹을까?

고민을 많이 해던 기억이!!

 

위치는 수영역

수영교차로 컴포즈 커피 2층입니다.

 

지도를 넣고 싶었지만 개업한지

일주일도 안되어서 지도에 없네요.

ㅠㅠ